안녕하세요, ITC 영어입니다.
오늘은 ITC 영어를 7년 동안 다니다 이번에 졸업하게 된
이윤하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윤하 학생은 오랜 시간 ITC 영어에서 꾸준히 영어를 배워왔고,
통역시험 만점과 오픽 IH라는 멋진 결과를 얻으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동시통역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실력을 확실하게 증명해 낸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7년의 시간 동안 차근차근 성장해 온
윤하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산세마, 수원망포 지점에서 이번에 졸업하게 된 이윤하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많은 문장을 외워야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느꼈습니다.
영어를 계속 말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입이 먼저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기보다,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 결과 오픽 IH라는 좋은 성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대하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ITC 영어 졸업은 단순히 학원을 그만 다닌다는 게 아니었어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친 느낌이었습니다.
P와 Q도 헷갈렸던 첫 시작

제가 처음 영어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돌아보니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7년이나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영어를 잘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주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처음 수업을 하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선생님께서 종이에 알파벳 Q와 P를 적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Q이고, 어떤 것이 P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때 저는 바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우물쭈물하며 헷갈려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많은 사람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합니다.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눕니다.
7년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모습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변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머리보다 입이 먼저 기억한 영어

중학교에 올라가 학교 시험을 볼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문제를 풀 때, 저도 모르게 문장을 작게 말해보곤 했습니다.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보면 이상한 문장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문법을 하나하나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말해본 문장들은 입이 먼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색한 문장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감각은 나중에 오픽시험을 준비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공부법의 핵심은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도 아닙니다.
계속 말하면서 영어가 몸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픽 IH를 달성한 꿀팁으로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답변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제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더 중요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도 신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과학 시간에 원자, 분자 같은 어려운 개념을 배울 때였습니다.
이미 영어로 말해본 적이 있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 내용이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문장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번역하지 않고 바로 말하는 힘

우리는 한국어를 말할 때 문법을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단어를 써야 맞는지 오래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생각이 바로 말로 나옵니다.
저는 영어도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느꼈습니다.
머릿속에서 한국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다음 영어로 바꿉니다.
그러고 나서 말하려고 하면 대화의 타이밍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려면 번역하는 과정을 줄여야 합니다.
영어를 공부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ITC 영어에서 그 감각을 배웠습니다.
생각한 내용을 바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 덕분에 영어가 조금씩 소통의 도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영어공부법의 좋은 점은 영어를 어렵게만 보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할수록 영어가 조금씩 편해졌습니다.
틀릴까 봐 겁내는 마음도 줄어들었습니다.
ITC 영어만의 영어공부법 덕분에 통역 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픽 IH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습니다.
그때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수도 기뻤지만, 더 큰 선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ITC 영어에서의 마지막 무대, 졸업 발표회

졸업 발표회는 제게 정말 오래 기억될 순간입니다.
발표 주제는 부산 산타 버스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직접 뉴스에서 보고 제안한 주제였습니다.
부산 산타 버스는 악성 민원으로 잠시 중단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식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발표 주제로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제안을 흔쾌히 받아주셔서 더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한 문장씩 말할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족들의 얼굴도 생각났습니다.
오픽 IH 수준의 유창함으로 제 성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 이만큼 성장했어요!
이 마음으로 발표를 마쳤습니다.
발표를 마친 뒤에는 부끄러움도 없었습니다.
후회도 없었습니다.
정말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오는 발걸음이 참 가벼웠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알파벳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말이 바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픽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를 자주 말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나와도 괜찮습니다.
계속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달라집니다.
한국어처럼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영어로 내 세상을 넓히고 싶은 분들이라면 용기 내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TC 영어를 통해 제가 느낀 이 자유로움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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